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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LEEYEON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1 лис 2018
드로잉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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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101 강의
class101.net/products/ngBNLJZUFcPrYywuq3tm
비즈니스 문의
leeyeon.studio@gmail.com (이연 스튜디오 담당자와 함께 확인하는 오피셜 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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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버전은 세 개를 다 같이 사야 완벽해진다^^
*Apple로부터 리뷰를 위해 제품을 대여받았습니다.
이제는 맥북보다 비싼 패드가 되었네요.🥹 그만큼 잘 활용할 수 있을지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잘 생각해보고 사면 좋을듯 싶습니다. 웬만한 기능은 이제 에어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아요!
이제는 맥북보다 비싼 패드가 되었네요.🥹 그만큼 잘 활용할 수 있을지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잘 생각해보고 사면 좋을듯 싶습니다. 웬만한 기능은 이제 에어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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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옆그레이드에 지쳤는데 이번엔 다르네요...🥹 애플 런던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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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만 예쁜줄 알았는데 의외로 한적해서 쇼핑하기 좋은 곳,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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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엔 나또한 도전과 성장에 관심도 없었기에 그런 친구들하고 지냈는데 나이먹어갈수록 서로 가치관과 사고가 맞지 않으니 결국 멀어지게 됨. 돈으로 사람을 판단하는걸 좋아하진 않지만 빈곤의 세계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합리적 사고가 마비된 경우가 많음. 그저 유전자의 명령대로 겁만 내며 살아감. 나또한 마찬가지였기에 잘 앎. 그저 주변 사람, 주변 환경의 군중심리 대로만 살아감. 외로움과 고통은 인간의 성장에 필수불가결한 요소임. 그걸 받아들여야 함.
헐 이런거 완전 필요했는데 딱 쇼츠에 뜨네😊
어차피 타인이 물어보는건 자기 궁금증 해소하려고 물어보는거고 , 다들 남한테 관심 있는게 아님 흥미만 있지. 비밀이 많은 사람? 이라기보단 그냥 사람들 앞에서 굳이 ‘내 얘기’ 덜 꺼내면 됨. 근데 친해져버리고 정이 생기고 자리를 오래 하다보면 내 얘기도 술술 나오게 되는데 그때 내 약점이나 상처도 아무렇지 않게 나와버릴 수있음. 나도 이렇게 살기 불편하고 걍 다 말해버리고 싶고 한데 그랬더니 좋은게 단 하나도 없었음. 그날 좀 속 시원한 정도? 어차피 문제 해결 되지도 않고 걔도 해결 해줄수가 없고.. 특히 손절했던 썰 이런거 너무 구체적으로 하면 안좋더라고요.. 친구든 전애인이든. 잘생각해보면, 나랑 이미 끝난 사람을 욕하느라 지금 내앞에 앉아있는 사람과 소중한시간을 평생 안볼 인간의 뒷담으로 채운다는게 아깝잖아요. 솔직히 내 이미지도 안좋아 질 뿐더러, 듣고 있던 그사람도 맞장구 치며 호응해줬지만 그사람도 관계 어떻게 될질 모름.. 그럼 이게 다 약점으로 잡혀요. 제가 본 무게감 있는 사람은 입 꾹 닫고 앉아 있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속얘기는 잘안하는데, 남얘기도 안하고 굳이 자랑도 안하고 근데 잘 보면 자기 할일 제대로 하고 살고 돈도 많이 모아뒀다던지 차를 좋은걸로 바꿨다던지 암튼 굳이 지입으로 먼저 나 이랫다 저랫다~ 자랑하면 대부분 인간들은 배아파 하기 때문에 굳이 자랑 안하고 있어도 다 보이거든요 그런것들은.. 그러면서 할말은 또 똑부러지게함.. 특히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는다해야하나? 다같이 있을때 누가 타켓 잡고 까내리며 장난하면 웃으면서 한마디씩 멕이더라. 그뒤로 걔 앞에선 그런말 안하던데
나도 너무 솔직한 스타인데, 사람 거를 수 있어서 좋아요
한국은 그래... 몰라도 아는 척하면 다음에 볼 때는 상대도 아는 척 함.
리뷰 개웃기고 개 현실적이에요 감사합니다
하얀색 매직키보드는 때가 타지만.... 까만색 매직키보드는 닳으면 번들번들 거리는게 너무 잘 보이더라구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ㅎ......
그림쟁이로서 이번 아이패드 프로vs 에어 인지 비교 해주실 수 있응까요...???
제가 지금 그래요ㅠㅠ!! 주변과 고립되고 뭔가 이게 아닌것 같고, 이연님 혹시 3년간 외롭다는 구절 나온 책 제목 알 수 있을까요?!
이 경우엔 결과론적인 말 같아요. 퇴사를 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해서 잘 된 사람이라면 이안님처럼 말했을 테지만, 반대로 실패하거나 자기가 생각한 것과 달라서 후회가 밀려온다면 도리어 회사동료들 말을 듣는 게 나은 거라고 생각할 테지요. 동료들 경우엔 퇴사하란 조언하기 쉽지 않아요. 내가 그 친구의 앞날에 무모한 조언했다가 책임질 것도 아닌데 퇴사시 욕 먹을 가능성이 더 높으니까요. 이땐 안정성을 보고 조언하게 됩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달라요. 자식 인생을 직접 지원하거나 생계를 도와줄 각오도 하는 입장이니까 자식의 마음을 응원하거나 지지하는 조언도 가능하지요. 그런데 이것도 부모마다 입장은 전혀 달라요. 절대 퇴사하지 말라는 부모도 많습니다.
아 변화중이었구나..
그림을 그리시는데 어떤 그림을 하시는지 수채화ㆍ유화 종류~~
이연님 그림을 쓱쓱 넘 재미나게 그리시네요 ^^ 저도 예전엔 그림 그리는걸 좋아햇엇는데 지금은 이상하게 그리는게 재밋지가 않네요ㅜ
2세대도 맨 처음엔 무광입니다. 조금만 쓰면 유광됩니다. 펜슬 새로 살때마다 매트함에 놀라는…
영상과 목소리가 편안해서 조용한 음악 듣는 것보다 더 좋아요. 퇴근 후에 영상켜두고 그냥 이것저것 하는게 일상이 됐어요. 좋은 영상과 내용 고마워요❤
맥 os프로그램 어느정도 호환시켜주지... 스팩아까움
그래서 요즘 친구가 없는거구나.....
이연님 최고
오 ㅎㅎ 국내판도 나의 애플펜슬 찾기가 되나요
이연님은 이목구비도 크고 또렷하고 충분히 예쁜 얼굴이에요 다만 옛날부터 꾸미기 버릇을 안들이셔서 평범하다고 생각하시는거같아요
이연님 이 쇼츠는 어디 영상건가요?
어느 드라마 대사 중에서 "인간이 가진 초능력은 공감 능력이야"라는 대사가 생각나네요. 그런데 공감력 이라는 것을 감성적인 것에 대한 민감한 반응을 그것인 줄 알고 있는 분들이 있던데... 그건 아주 일부분이고요... 단어로 표현하자면 포용과 사려깊음 을 말한다고 생각해요... 이 포용과 사려깊음을 잘 내어 쓸 수 있는 사람은 진짜 만나기 어려운데... 그런 사람을 전에 만났었고, 저도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입니다. 단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나에게 당장 도움이 되는 사람도 귀인으로 여길 수 있지만... 겪어보니 진짜 진국인 사람은 그런 사람이더라고요.
무향으로만 씻고 세탁하면 머리 냄새, 빨래 냄새 감지가 잘 돼서 제대로 씻게 됨. (등과 목덜미를 잘 씻기) 단점 : 남의 냄새에 과민해져서 생활이 힘들어지는측면이 있다.
일 잘하는 사람에게 돌아오는건 결국 더 많은 일이더라구요ㅠㅠ
지나가다가 떠서 우연히 듣고 갑니다 음식을 가리는편이 아니고 쉬지만 않았으면 남이 안먹는거 제가 먹습니다 맵게되면 매운대로 싱거우면 싱거운대로 먹는 저라는 사람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갑니다 나이가 들고나니 가려 먹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이연 님 쇼츠는 보기가 좋네요. 안 그래도 ADHD 때문에 부족한 집중력이 심리 상태 때문에 거의 고갈이 돼서 쇼츠조차 못 보고 있는데 이연 님 쇼츠는 결론부터 바로 말씀하셔서 올리실 때마다 꼭 한 번씩은 보려고 해요.
쓱쓱쓱 그려지는 거 보면서 감탄~~
쇼츠영상 올려주실 때 원본영상 주소도 같이 올려주세요,,ㅠㅠ
어쩌다가 알리고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제 블로그에 공유할께요..이 영상에 100% 공감합니다,,저는 가성비 높은 소비를 하고 있습니다...3번 생각하고,,,비교하고,,,,
나의길을 간다. 제가 가고싶은길을 가는것이 나의 삶의 목표인데. 스토리로 풀어가는방식이 참. 여유롭고 자유롭네요~~
일 너무잘하면 나중에 혼자서 1인 5역하게 됨.. 그래서 빨리 퇴사함😢 분명 사무직으로 들어갔는데 포토샵.일러스트 잘해서 디자인업무까지 내가 함. 사진촬영도 내가함. 출장도 내가 감. 그래서 한번도 못간 선배들 질투에 욕먹고 갈굼당하고 일도 넘 벅차고 많고 힘들어서 결국 그만둠.. 너무 잘하고 인정받아도 사장님이 텃세부리는거 도와주거나 승진안시켜주면 인재 잃을 수도 있다는것 생각해야 합니다. 울면서 전화로 붙잡는다고 다시 갈수있는게 아니라구요.. 사수들이 갈구고 괴롭히는데 어떻게 가냐구요.. 휴..😢 그때부터 절대 잘하지 않고 못하는척합니다. 바보소리 듣는게 훨씬 이쁨 받더라구요. 조금만 잘해도 칭찬듣고.
애초에 명품살정도로 못벌어서 ㄱㅊ 럭키비키자낭
그 책이 뭐죠 ❤ 궁금궁금 읽어보고 싶어요 ❤
그림 신기하게 잘 그리시는군요👍
아이패드는 삼xㄱㅌ에 비해 색감도 좋고 성능도 좋다고 느끼지만 전 모바일 포토샵도 사용해보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기능이 너무 안좋았고(왼손잡인데 세팅불가) 애플 펜슬도 심이 뭉특해서 불호였었던 기억이 있어서ㅠㅠ 가격이 꽤 나가니까 구매하려면 많이 고민하시길
인간 시간 공간이 바뀌어야한다
믿고보는 애플리뷰
어제 친구들과 낯선 길을 걸으면서 왜 내 말이 묘하게 튕겨져 나올까, 내 화법이 문제인걸까, 사소한거에 내가 마음이 조금 상한걸 삼킨게 드러났을까 하며 참 외로웠어요. 걷는 내내 나에게는 결함이 있어서 조금이라도 편한 사람이 없는걸까 싶어 상황을 복기하다가, 이건 확실히 내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런 속을 읽는건지 바로 이연님 영상이 뜨네요 ㅋㅋㅋㅋ 확실히 제 주변이 변하고 있는게 맞는듯합니다 관계에 최선을 다하되 너무 마음을 붙잡고 늘어지지는 말자- 하는 통찰을 얻고 가요
저는 소비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과소비를 지향한다는 게 아니라 어려서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다보니 뭐 살 때도, 경험을 하고 배우는 것도 모두 가격과 치환이 되서 아깝다는 생각이 지배해서 시작을 못하거나 최소한의 금액에서 그 경험의 질과 횟수를 극히 제한하며 살았는데 이젠 그정도로 아끼며 살지 않아도 되는데 이젠 이게 너무 몸에 배어버려 쓸 줄을 모르네요. 적당한 소비와 나를 위한 경험에 아끼지 않고 돈을 쓸 줄 아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매직키보드 화이트는 때가 잘타고 검정은 유분 묻은게 티가 너무 잘나고🥲 고르기가 어렵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유튜버 제격이네;;
이 단계의 외로움을 못 견뎌서 바뀌길 실패했습니다...
헐..맞아요
❤
쇼츠라서 배속 하신거 같아요
와아 아이패드 리뷰 기다렸습니다😊
프크에서도 스퀴즈 돼요!! 설정 드가 보세요 너무 잘 쓰는 중!!
감사하게 잘보고있습니다 종이와 연필이 바뀌고 있네요 쓰시는것을 알고싶어요~
종이를 어떤거 쓰시나요
아이패드 화면 중앙부분 눌림현상 없으신가요? 손으로 중앙부분 좀 강하게 눌리니까 화면이 낭창낭창거리네요 원래 이런건지…
처음 사셨나요? 저도 처음 샀을때 놀래서 찾아 봤는데 원래 좀 눌린다고 하더라고요 ㅜㅠ
@@user-ct8mf3wf8z lcd패널은 눌리는거 알겠는데 oled패널도 그런지 몰랐어요